그냥 편히 있으라. 정확한 정보의 전달 운운하지만, 그것이 꼭 필요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정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쓰는 한자라면 누구라도 아무 말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박씨가 함부로 갖다 넣는 한자는 구태여 한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임에도 갖다넣기 바쁘다. 갖다 넣으려면 아예 漢문장으로 만들어 올리던가 해야 할 일이다.
박씨는 또 무슨 좌익교육이니 우익집단이니 하면서 거기에 무슨 큰 의미를 갖다 붙이고 있으나, 견강부회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주장할 양이라면 상투틀고 갓쓰고 돌아다니면서 전통의 정체성을 부르짖는게 차라리 나을 것이다.
이념에 앞서 우리는 먼저 생활인이다. 인간의 생활은 보다 편한 방향으로 다양화하고 있으니 우리는 그것을 쉽게 역사의 진보라고도 부른다. 한편 정신의 측면에서는 모든 인류의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는 소위 좌익적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우리는 그것을 좌익이라고도 하지 않으며 그저 생활의 편이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어찌보면 역사의 진보에 따른 좌익적 경향은 오래 전 태초의 인류가 그러하였듯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우리 사는 세상에 넘쳐나기를 바라는 모든 이의 마음이다. 함부로 좌익이니 뭐니 규정하여 자신을 가두고 모두를 옭아매는 우를 그치기 바란다.
박씨는 또 무슨 좌익교육이니 우익집단이니 하면서 거기에 무슨 큰 의미를 갖다 붙이고 있으나, 견강부회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주장할 양이라면 상투틀고 갓쓰고 돌아다니면서 전통의 정체성을 부르짖는게 차라리 나을 것이다.
이념에 앞서 우리는 먼저 생활인이다. 인간의 생활은 보다 편한 방향으로 다양화하고 있으니 우리는 그것을 쉽게 역사의 진보라고도 부른다. 한편 정신의 측면에서는 모든 인류의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는 소위 좌익적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우리는 그것을 좌익이라고도 하지 않으며 그저 생활의 편이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어찌보면 역사의 진보에 따른 좌익적 경향은 오래 전 태초의 인류가 그러하였듯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우리 사는 세상에 넘쳐나기를 바라는 모든 이의 마음이다. 함부로 좌익이니 뭐니 규정하여 자신을 가두고 모두를 옭아매는 우를 그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