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홍상수 감독은 14일(현지시각) 열린 제 27회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홍상수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에서 프랑스 관객들과 대화 후 "김민희와의 관계가 사실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후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품게 됐다.
특히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제기된 후 홍상수 감독의 아내와 김민희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돼 이목을 끈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현재 홍상수 감독과 아내는 아예 교류가 없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한 기자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0월 말 홍상수의 아내가 김민희가 살던 집을 찾아가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때 김민희가 자신에게 따지고 드는 홍상수의 아내에게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냐'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해 홍상수의 아내는 '너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니?'라고 받아쳤다고 한다. 이렇게 옥신각신하는 와중에 김민희의 어머니가 나왔는데, 김민희가 '엄마, 이 여자 제정신이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 마'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건 보도를 통해 알려진 부분이고, 그 둘만 알고 있겠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이런 부분적인 얘기들을 연예 기자들이 전달을 하게 되는데 이거를 또 곧이곧대로 다 전달을 못하잖냐. 그런데 지금 나온 이 얘기 몇 가지 부분은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전혀 아니라고도 할 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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