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박찬욱 감독, "아가씨? 스스로 평가한다면, 아름다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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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박찬욱 감독, "아가씨? 스스로 평가한다면, 아름다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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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박찬욱 감독 발언 화제

▲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뉴스타운

박찬욱 감독이 평론가 입장에서 자신의 작품인 영화 '아가씨'를 평가했다.

27일 방송된 YTN '뉴스타워 2부'에 출연한 박 감독은 "평론가로서도 알려져 있다. 자신의 작품을 평가한다면 어떤가?" 라는 물음에 "스릴러는 스릴러인데 아름다운 스릴러다"라고 답했다.

이어 "스릴러가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긴 하다. 하지만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기대된다", "영화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라는 관심을 표현하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너무 과하게 언론에서 띄워주는 것이 아니냐"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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