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2' 제임스 완, 영국 엔필드 사건이 소재 "코미디인지 공포영화인지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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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2' 제임스 완, 영국 엔필드 사건이 소재 "코미디인지 공포영화인지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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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2' 제임스 완 영화 발언

▲ (사진: 영화 '컨저링2' 스틸컷) ⓒ뉴스타운

영화 '컨저링2'의 제임스 완 감독이 영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컨저링2'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영화의 핵심 철학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내가 보고 싶어 하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면 관객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내 마음의 근원에 악몽을 유발하는 요소에 대해 생각하고 그런 두려움에서 귀신의 모습을 끌어낸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데뷔작 '쏘우'에 이어 '인시디어스' 시리즈, '데드 사일런스' 등 꾸준히 공포영화를 만들어온 인물이다.

'컨저링2'는 실존 인물인 미국의 유명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들은 1977년 영국 엔필드의 60년 된 주택에서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리며 집에 있는 물체들과 가구들이 움직이는 현상을 조사한다. 

감독은 "코미디인지 공포영화인지 헷갈렸다"고 밝히며 "무서움 중간에 코미디적 요소를 넣어 관객들이 공포에 효과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하며 기본적으로는 공포영화가 맞다고 밝혔다.

영화 '컨저링2'는 오는 6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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