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평론가가 말하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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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평가

▲ (사진: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스틸컷) ⓒ뉴스타운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20일 미국에서도 개봉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개봉과 동시에 기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영화 저널리스트는 "고전 소설 '홍길동'의 모티브를 효과적으로 변용하는 동시에 고유의 개성 또한 장착했다"고 호평했으며, 또 다른 저널리스트는 "비주얼 중심의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캐릭터도 만만치 않게 부각된다.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이제 한국 영화에서도 이런 장면들을 만나게 되는군'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한 기자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동화적 캐릭터, 연극적 공간과 동선, 이방인의 갑작스러운 방문 등 조성희의 소유격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즐비하다"라고 전했다.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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