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컨의 세상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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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컨의 세상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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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Than Words' 음반^^^
<가을동화>의 'Return To Love', <카페라테> 광고의 'Le Jarden', FM 라디오 시그널 음악 'Pastel Reflections'로 친숙한 케빈 컨이 라틴 재즈 기타리스트 제프 린스키, 여인호(클라리넷), 이성주(바이올린), 허윤정(첼로), 임미정(신디사이저) 등과 16일 7시 대덕문화센터 콘서트홀과 18일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협연한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시각 장애자가 되었지만 아픔을 이겨내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가 된 케빈 컨(Kevin Kern)은 포근히 주위를 감싸오듯 따스하고 매혹적인 선율로 편안한 휴식과도 같은 음악을 팬들에게 들려준다.

현재 5집 'Embracing The Wind'까지 발매되었으며, 2003년 2월 알레스 뮤직에서 그의 베스트 앨범 'More Than Words'이 음반으로 나왔다.

^^^▲ 케빈 컨의 연주 모습^^^
95년 호텔 레스토랑에서 캐럴을 연주하던 그는 리얼 뮤직이라는 뉴에이지 전문 레이블의 회장 테렌스 얄롭(Terence Yallop)을 만나 96년 'In The Enchanted Garden'으로 데뷔하게 된다.

디트로이트 출신인 케빈은 18개월 때에 이미 '고요한 밤 거룩한 밤(Silent Night)'을 연주하였고 두 살 때 20곡의 캐롤송을 양손을 이용해서 칠 수 있는 음악 신동이었다. 케빈은 네 살 때부터 가정 교사와 함께 음악 공부를 시작하여 14살에 청소년 연주 모임인 'Well Tempered Clavichord'와 함께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을 연주 했다.

케빈은 바하의 작품들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바하의 작품은 회반죽 없이 딱 맞는 피라미드와 같다고 한다. 케빈의 음악은 자연의 풍경, 소리, 향기로 가득차 있어 정원, 산, 바다에서 얻는 편안함, 치유, 안정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Le Jardin', 'Return to Love', 'Through the Veil' 등을 들려준다. (www.credia.co.kr/www.concertland.co.kr/www.kevinke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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