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인 배우 민효린이 화제다.
민효린은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걸그룹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민효린은 JYP 연습생을 그만둔 이유를 설명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민효린은 4월 22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제가 메이크업을 배워서 해주고 싶다. 받기만 했지 누군가한테 해줘본 적이 없다.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싶다"며 꿈을 말한 바 있다.
꿈을 밝힌 민효린은 홍진경의 머리 스타일에 영감을 얻어 클레오파트라 콘셉트를 잡고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홍진경은 메이크업 도중 자신을 향해 웃는 스태프를 보며 "왜 사람들이 다 나보고 웃어?"라고 물었고, 민효린은 "잘 돼 가고 있다. 언니가 원하던 파라오의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 갖고 웃기려고 하지 마라. 재미없게 해달라"며 "아이라이너와 속눈썹을 붙이면 기본 이상은 한다. 안 예쁠 수가 없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효린은 "느낌 나오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클레오파트라가 지금 눈앞에 왔다"고 말하며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하지만 민효린이 완성한 홍진경의 메이크업은 파란색 섀도와 엄청나게 두꺼운 아이라인으로 세기말 메이크업을 떠올리게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완성한 민효린은 "정말 예쁘다"고 해맑게 말했고,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홍진경은 민효린을 향해 "야! 자기 얼굴 아니라고"하며 소리를 질렀지만 이내 코믹한 모델 포즈를 취했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어린 시절 데뷔했거나 오랜 무명 시절로 인해 못다 한 꿈이 있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꿈을 이루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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