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언론보도 문제 등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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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언론보도 문제 등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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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수석실 소개, 특검법 문제 등도

송경희 대변인은 3월 13일 목요일 오전 정례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국민참여수석실 소개, 특검법, 언론보도 문제 등에 대해 발표했다.

국민참여수석실 소개

국민참여수석실은 국민의 소리와 여론을 듣고 수렴하며 적극적으로 국민과 대화하기 위해서 이번 참여정부에서 처음 신설됐다. 국민참여수석실에서는 인수위원회에 접수된 국민 제안과 공무원 제안, 민원 등에서 제기된 제도개선사항을 처리중이다. 5월 정식으로 홈페이지가 개통되면 다중과 관련된 민원, 고질적인 민원을 원스톱 방식으로 해결하고, 행정 각 부처의 정책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특검법

다음은 특검법 관련 입장이다. 청와대는 어제 충분한 입장을 밝혔으며,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 외교적인 이익을 고려한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조학국 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조학국 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조학국 신임 부위원장은 경제학 박사로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요 국장보직과 상임위원, 상임처장 등을 거치면서, 공정거래정책은 물론 경제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업무처리능력을 두루 갖춘 것이 평가됐다. 조학국 부위원장은 조직 내외는 물론 실무에 정통하고 기업실정에도 밝아 신임 강철규 위원장을 실무적으로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나라당과의 오찬 회동 관련, '프리미엄을 준 사실 등'의 보도 내용은 사실 무근

또한 송 대변인은 어제 한나라당과의 오찬 회동 관련해서 한 신문이 '프리미엄을 준 사실 등'의 보도가 있었다.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한나라당의 박종희 대변인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자신은 프리미엄을 준 사실 등에 대해서 언급한 바도 없고 또 오찬에서도 그런 내용이 없었다"고 청와대 관계자의 전화통화에서 확인했다.

이라크 파병과 관련된 모 신문의 언론보도, '구체적은 논의된 것은 없다'

이 자리에서 송 대변인은 이라크 파병과 관련된 모 신문의 언론보도가 있었다. 확인한 결과 12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첫째 개전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는 했으나,
둘째 아직까지 규모 측면은 확정된 것은 없다.
셋째 규모와 방법은 계속해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넷째 비전투병을 지원하는 방향에서 검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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