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된 '자동 양조장 증후군'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술 마신 몸 상태가 되는 '자동 양조장 증후군'이 공개됐다.
미국의 한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장 속에 효모균이 과하게 증식돼 알코올로 발효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영국 BBC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술에 취하는 희귀 증상으로 아내와 가족으로부터 알코올 중독자라는 오해를 받은 남성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부부는 병원을 찾아 내시경 검사와 간 기능 검사 등 수많은 진료를 받았지만 문제는 파악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아내 덕분에 그가 '자동 양조장 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72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병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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