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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저소득층에 대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사업'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지난해 75개동을 매입, 503가구 임대에 이어, 올해는 연말까지 45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급확대지역에는 지난해 강서·관악·노원·중랑·영등포구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는 서울시 전체와 경기도 고양시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한다.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사업'으로 입주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2년씩 계약하며 두번 연장이 가능해 최대는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정태영 대한주택공사 매입임대팀 주임은 "지난해 8월 매입임대 시범사업을 시작, 올해부터 본격화됐고 지역본부별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임대료는 시중임대료 감정가의 50% 이하로 영구임대주택 임대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임대주택 2015년까지 5만호 공급
정부는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지원을 위해 임대주택사업을 대폭 확대, 내년부터 매년 4500호씩 2015년까지 5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또한 전세임대, 철거신축임대, 단신자용 임대 등 다양한 임대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전세임대주택은 기존주택에 정부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해주는 제도. 올 말까지 500호, 2015년까지 1만호를 공급한다.
오래된 불량주택을 매입해 철거한 후 다가구주택을 신축해서 임대해주는 '철거신축임대' 사업은 지난 7월 관악구와 구로구에서 각 1곳씩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노숙인과 쪽방거주자 등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임대해주는 '단신자용 임대' 사업을 통해서는 올해 말까지 3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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