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롯데호텔서울 천덕상 쉐프와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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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롯데호텔서울 천덕상 쉐프와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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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쉐프로서 나아가야 할 자세와 학습방법에 대해 조언

▲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이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의 수장인 천덕상 쉐프와의 만남을 가졌다. ⓒ뉴스타운

최근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이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의 수장인 천덕상 쉐프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프란치스코 교황 같은 국빈들의 오찬을 담당하는 등 국가대표 쉐프로 활약하고 있는 천덕상 쉐프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정식, 모던 코리안 퀴진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현장학습에서 서연전 교수로 재직 중인 천덕상 쉐프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요리는 자신만의 내적, 외적인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며, 요리를 좋아하면서 즐길 줄 알아야 한다“며 ”공부와 요리는 항상 같이 병행되어야 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이기에 얼마만큼의 창의성과 열정을 요리에 담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의 조리 트렌드를 읽기 위해 최신 해외 원서들을 많이 접하고, 세계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색에 대한 조화와 아름다운 구도에 대해 익혀야 한다”며 “호텔 취업 뿐 아니라 요리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어 공부에도 매진하라”며 예비 쉐프로서 나아가야 할 자세와 학습방법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학생들은 한국에 방문한 세계적인 쉐프이며 홍콩의 랜드마크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미슐랭 2스타 프렌치레스토랑 엠버(AMBER)의 헤드쉐프 리차드 이케부스(Richard Ekkebus)를 직접 만나는 행운도 가졌다.

2016년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4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38위를 차지하는 등 요리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는 리차드 이케부스 쉐프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열심히 훈련을 받아 위대한 쉐프가 되기를 바란다”는 자필 메세지를 선물했다.

이날 호텔조리학과 현장학습은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의 최신식 주방과 조리시스템을 체험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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