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쌀 소비촉진 홍보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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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쌀 소비촉진 홍보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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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쌀 우수성 알리려, 72개업체 91개 브랜드 전시

최근 쌀 소비의 격감, 수입쌀 시장개방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점차 어려움에 처해지차 충남도가 쌀 소비촉진 홍보에 나섰다.

충남도는 중국 등지에서 밀려오는 수입쌀 등 농산물의 시장개방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품질 충남쌀 인지도 제고 및 쌀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협 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2005 충남 쌀 소비촉진 홍보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이 경기미나 여주미에 비해 품질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음에도 현재 대외 인지도가 낮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충남 쌀 이미지 마케팅 및 판매촉진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따라서 도는 2005년을 '충남 쌀 명품 만들기의 해'로 정하고 수도권 지하철 광고, 수도권과 대전지역 대형 유통판매장에 충남쌀 홍보 광고물 설치, 피서철 해수욕장 충남쌀 홍보투어 등을 통한 홍보 등 충남 쌀 이미지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2005 충남 쌀소비촉진 홍보전'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수도권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충남쌀 평생 고객화 및 가격만족 품질만족 충남쌀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쌀 소비 판촉 위주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전국 쌀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금상 등을 수상한 충남 쌀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마련하였고, 관람객들이 고품질 충남 쌀 맛보기, 쌀 아이스크림, 쌀빵 등 쌀 음식 개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군의 날 행사를 열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충남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도ㆍ농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고향 쌀 팔아주기 분위기도 조성키로 했다.

한편, '2005 충남 쌀 소비촉진 홍보전'은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 등 쌀소비촉진 공감대 형성과 충남쌀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전시ㆍ홍보관을 설치하여 태안의「황금빛 노을쌀」,「아산맑은 쌀」, 당진「해나루」등 도내 72개 업체 91개 브랜드를 전시하여 충남의 우수한 브랜드 쌀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고품질 충남쌀 판매관에서는 22개 업체 36개 브랜드의 판매기획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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