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국회의원총선거의 최종 개표가 98% 마무리된 가운데 제20대 국회는 여소야대 정국이 현실화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제20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58.0%로 잠정 집계됐으며, 유권자 4,210만398명 중 2,443만1,5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19대 총선 투표율(54.2%)보다는 3.8%포인트, 2014년 6.4 지방선거보다는 1.2%포인트 각각 높았다.
14일 오전 5시 40분 현재 전체 개표가 98%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0곳에서 당선이 확정되었다. 또 98% 개표가 완료된 비례대표 의석수에서는 더민주가 13석을 확보 했다.
의석수 합계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합쳐 123석을 확보해 제20대 원내 1당이 되었다.
반면, 제19대 원내 제1당인 새누리당은 현재 지역구에서 105석, 비례대표 17석을 확보해 모두 122석의 의석 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이로서 새누리당은 더민주 보다 1석이 뒤지면서 원내 제1당 자리가 뒤바뀌며 총선에서 참패하게 되었다.
한편,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녹색돌풍을 일으키며 원내교섭단체 의석을 넘어선 38석(지역구 25석, 비례대표 13석)으로 선전 했으며, 정의당은 6석(지역구 2석, 비례대표 4석)을 무소속은 11석으로 개표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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