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태원오투오, 근거리 통신기술 ‘비콘’ 이용하여 O2O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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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태원오투오, 근거리 통신기술 ‘비콘’ 이용하여 O2O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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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O2O, 서울의 핵심 상권 관광 특구와 MOU체결 ⓒ뉴스타운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세계관광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15년 기준으로 1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중국인 해외여행객 수만 2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대표 관광지에는 지역상점 및 골목을 국내외 방문객들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O2O타운’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근거리 통신 기술인 ‘비콘’을 이용해 조성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실시간 유동인구와 길 찾기 및 테마관광지도 확인, 맛집 추천이 가능하게 함은 물론 재해재난 메시지나 식당이벤트 등의 실시간 정보성 메시지도 수신할 수 있게 된다. 비콘은 이태원을 비롯한 명동과 동대문, 남대문, 종로 등지에 10만대 이상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진행하는 ‘㈜이태원오투오’는 지난해 3월 서울의 핵심 상권 관광 특구와 MOU체결을 맺고 지난해 7월에 O2O타운을 임시 개장을 한 뒤로 9월부터 공식 개장을 시작, ‘글로컬타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O2O타운은 각 핵심 관광지가 가지고 있는 지역 문화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제작하여 이를 ‘뉴스룸’ 취재팀이 운영 하는 SNS 채널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역 상권 내 모든 상점에게 다국어 버전의 이벤트, 지역정보는 물론 모바일 간편 결제를 제공하게 되며 이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증대의 새로운 방법이 될 전망이다.

한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이번 O2O타운 조성은 국내 민간기업이 처음으로 시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O2O사업을 추진하는 ㈜이태원오투오의 김진성 대표는 “각 관광특구와의 업무협력 체결로 주요 오프라인 상점에 이태원O2O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도시브랜딩 효과와 공신력 있는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연계사업으로 지역 내 패션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알리바바 티몰’ 해외전영점에 한국 동대문 패션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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