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대표 이완근)는 15일 공시를 통해 태양전지 공장 증설과 원재료 구입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31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금액 중 184억원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시설투자를 할 것이며, 134억원은 원재료 구입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현재 420MW의 태양전지 생산라인을 충북 증평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시설투자를 통하여 2016년 3월 15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600MW 이상으로 증설 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태양광 시장은 파리기후협약과 미국 ITC(투자세액공제)의 연장으로 인하여 전망이 더욱 좋아지고 있기에, 회사는 규모의 경제 달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계약물량 생산을 위하여 공장을 24시간 풀가동 하고 있으며, 최근 시장 확대의 선제적 대응과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하였다. 또한, 이번 증설에서는 고효율 태양전지 양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확대를 달성 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우선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실권주에 대하여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게 된다. 최종 공모에서 미달된 실권주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총액 인수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의 증자비율은 33.1%이며, 할인율은 25%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3월 31일이며,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5월 6일에서 9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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