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부활'이란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 16경기 전 대진을 확정했다.
'MAX FC 03 in 서울'은 2016년 첫 넘버링 대회로 MAX FC가 처음으로 수도권에 입성해 펼치는 첫 이벤트다.
오는 3월 26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03 in 서울' 대회의 메인경기(맥스리그)는 간판선수인 김상재(28 진해정의회관)을 비롯해 전슬기(23 대구무인관), 윤덕재(23 의왕삼산)등이 총 출동한다.
이번 MAX FC 03 대회의 메인매치는 대한민국 경량급 최강자인 김상재 선수와 일본 가라데의 신성 아사히사 타이오 선수간의 경기다. 김상재 선수는 지난 MAX FC 01 대회에서 일본의 나카무라 카즈 선수를 상대로 펼친 화끈한 타격전을 이번에도 펼칠 예정이다.
MAX FC 대회에 3회 연속 출전해 1승 1패를 거둔 미녀파이터 전슬기 선수는 프로전적 4전 4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산홍진 소속 장현지 선수와 일전을 벌인다. 전슬기 선수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 대한민국의 대표 여성입식타격가로 확실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코메인 이번트로써 MAX FC 02대회에서 역전 KO승으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나승일 선수와 나승일을 2번이긴 이지훈 선수와의 경기이다. 지난 MAX FC 02에서 나승일은 최진원과의 대결에서 니킥에 의한 역전 KO승을 거두며 근성을 보여준 파이터다.
상대인 이지훈 선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나승일에 대한 우위를 보여줘 2016년도 재도약을 노릴 예정인 만큼 난타전이 예상된다.
MAX FC관계자는 "이번 경기의 목표는 관객들이 원하는 경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식격투기의 물론 MAX FC가 대한민국에 정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AX FC관계자는 이날 경기장은 주변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혼란이 있을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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