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범식 예비후보(새누리)는 ‘2년 간 노원(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노원을 위한 설계와 준비를 많이 해왔다. 나는 준비된 젊은 일꾼이다.’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치 입문 전 정의로운 법조문화를 위하여 법관 평가제 도입을 추진하여 ‘정의의 변호사’로 알려진 노원을 홍범식 예비후보는 8일 '뉴스타운'과 진행한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4년 8월 새누리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중앙 정치권에 알려지기 시작한 홍 변호사는 법률가로서 서민의 애환을 대변 해왔다. 그는 "나는 주민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주민 한 분 한 분과 막걸리 한 잔, 차 한 잔 기울이며 허심탄회한 대면접촉을 계속해왔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홍 후보는 "노원에서 새롭게 정치를 시작하는 분은 노원에서 뼈를 묻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며 "나는 노원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노원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가 고향으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노원을 물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원은 여권의 험지라기보다는 초박빙 대립지역"이라며 “나는 2년여 간 당협위원장을 맡아 오며 노원의 골목 골목을 다녔다, 이제 변화의 바람이 노원(을)에서 느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원은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삶이 공유하는 자족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명목뿐인 교육특구에서 실질적인 교육특구로 자존심 회복을 위해 특별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며 결의를 표했다.
특히, 백사마을 재개발추진에 대하여는 변호사 특유의 전문성을 가지고 세세한 법률 조항을 열거하며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경제성 확보를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과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상의 차이 나는 용적율 50%를 유연성 있게 확보하고 이 지역 특성상 과거 도시개발을 위한 집단이주지역이며 지자체 재정자립도가 현격하게 낮은 곳에(노원 재정자립도 17.7%)기반시설부담금의 50%까지 국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인 ‘도시재개발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29조를 언급하면서 백사마을 재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노원은 지난 2007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서울노원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되었고 2012년 2월 재지정 된 바 있으나 그에 걸 맞는 예산지원은 거의 허수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했고 명목상의 교육특구에 불과했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 국회의원이 되면 중계동, 하계동지역에 학교부지로 지정되었으나 장기간 미집행 되고 있는 2개 지역을 활용해 교육특구에 걸 맞는 특목고, 특성화고를 유치하고 진로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하여 학생의 진로 계획을 효율적이고 조직적으로 하고 교육에 관한 한 One Stop시스템의 지원을 할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종합교육서비스를 위한 ‘에듀타워(Edu-Tower)’를 건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후의 부지에 환경에 유해하지 않은 고부가가치의 ‘IT.문화 융복합산업단지(애니랜드)을 구축’하고, 교통환경 개선을 위하여 ‘KTX노선의 조기착공’ ‘동북선(왕십리-상계역간)을 분당선에 연결”, 지하철역(중계역, 하계역) 인근 “복합상가 조성”, 중계동 및 하계동과 “동부간선도로 직접연결”, “청년일자리센터 건립” 추진 등의 계획도 밝혔다.
홍 후보는 서울대 인문대와 고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새누리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중앙당 예산결산 위원 등을 거쳐 한국가족보호협회 이사, 북부시민로스쿨 교수, 노원구의회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성원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와 바르게살기운동 노원구협의회 고문을 맡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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