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이인술 애국지사 찾아 애국정신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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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이인술 애국지사 찾아 애국정신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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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이 이인술 선생의 가족에게 경의를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달 29일 애국지사인 이인술(91,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선생을 찾아 숭고한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경의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큰 절을 올린뒤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일제강점기에 격문과 태극기 등을 제작해 일본 규슈, 오사카 등지에 살포한 이인술 지사의 공훈이야 말로 오늘날 젊은 세대들이 가슴에 깊히 새겨야 할 애국정신”이라고 말했다. 

영덕 출신의 이인술 애국지사는 1943년 일본 녹아도 수산학교 재학시 항일활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격문과 태극기 등을 제작해 규슈, 오사카 등지에 살포했다. 그 후 1944년 1월 오사카 학교 일대에서 격문 등을 배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돼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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