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이완구, 성완종 무슨 사이? 강용석 "이 정도면 애인"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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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이완구 향한 강용석 발언 눈길

▲ '유죄' 이완구 강용석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뉴스타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3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변호사 강용석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 제2라운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과 200여 차례 전화통화를 했던 사실에 주목했다.

김구라는 "저는 어머니한테도 4, 5일에 한 번 전화를 하는데 우리 엄마한테 한 거보다 더 많이 했다"라며 "이게 만약 남녀간의 통화라면"이라 예를 들었다.

이를 들은 강용석은 곧바로 "애인"이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장준현)는 오후 2시 510호 법정에서 선고공판을 갖고 "성완종 전 회장의 인터뷰 녹음 파일의 진실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비서진의 진술 신빙성을 모두 인정할 수 있다"라며 이완구 전 총리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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