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016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모집한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신청자격은 현재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자 등이다. 다만, 고액 재산 보유자나 대학 재학생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는 것.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된 산물을 수집ㆍ정리ㆍ운반하고 주택지 주변, 하천, 등산로 등의 환경정비를 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공주시청 산림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서류전형과 우선순위 등에 의해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림과 산림육성팀(☏041-840-84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바이오매스 활용을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근로능력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지에서 생산된 산물은 어려운 이웃이나 독거노인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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