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동, 정감 가득한 복지공동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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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 정감 가득한 복지공동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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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 마중물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을 이해하고 벤치마킹 시간 가져

▲ 지난 8일, 용답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민관협력 복지사업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서는 지난 8일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복지와 민관협력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답동은 2015년부터 뚝딱봉사단, 독거노인 정성찬·희망찬 밑반찬배달, 도시철도공사와 협력한 해피하우스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오천수 용답동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이 작년 한 해 동안의 활동상황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이어서 민관협력사업을 이해하고 금호1가동 사례에 대해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오천수 위원장은 “용답동은 저소득층들이 많아 그에 따른 다양한 복지욕구가 산재한 지역인데 정부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안타까웠다. 이렇게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많아 올해에도 잘 협력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광호 용답동장은 “관이 주도해 지역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서로 합심해 정감 가득한 복지공동체 용답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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