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 통일은 제3의 독립운동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유민주 통일은 제3의 독립운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야 원로 李哲承씨 인터뷰

자유민주민족회의 李哲承 총재는 4일 종로의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일찍이 김구 선생이 소원했던 우리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은 자유민주 체제에 의한 통일이라고 力說했다.

李총재는 일제의 압제에 맞서 일어난 3.1운동은 민족진영에 의해 주도되어진 것이며 당시 33인중 17인이 기독교 지도자들이었으며 천도교 지도자들도 함께 하였지만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진영은 전혀 없었던 정통 민족운동이었음을 강조했다.

3.1운동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이 전개되었고 우리민족의 근대 자주정신이 비롯된 것이었다.

자유민주 통일은 3.1운동, 反託 운동에 이은 우리민족 자주독립의 길

해방 후 강대국에 의한 신탁통치가 계획되자 김구 선생은 "우리가 36년간 風餐露宿(풍찬노숙)하며 이루려던 것이 헛것이 되려 한다."고 하고 민족진영에 의한 반탁 운동이 전개되었다. 3.1운동 못지 않은 투쟁으로서 전국민이 공산당과 투쟁하여 마침내 승리한 제2의 독립운동이 바로 반탁운동이라고 李총재는 증언했다. 3.1운동은 일제의 탄압에 의해 시작의 의미만을 가진 미완성의 독립운동이었으나 반탁운동은 투쟁하여 승리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한 한 단계를 완성한 운동이었다.

반탁운동의 승리 후 대한민국의 관리책임은 국제기구인 유엔에 맡겨져 유엔 감시하에 남북자유총선거를 실시하려 했으나 북의 스탈린과 김일성은 유엔 감시단의 입북을 거부했다. 이 때문에 할 수 없이 남한만의 선거가 실시되고 유엔이 인정한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가 되었다.

이러한 제1차 및 제2차의 독립운동을 거쳐 우리민족이 이루어야 할 마지막 독립운동이 "김정일을 국제 형사재판에 넘기고 한반도에 자유민주체제선거에 의한 통일국가를 세우는 것"이라고 李총재는 말하고,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한 우리 현대 민족사의 정통성에 관해서는 앞으로 더욱 심도 있는 論議의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