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미래 해양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선급, 미래 해양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학금 전달 및 산학협력 체결

▲ 2015년 한국선급 장학증서 수여식 장면 (가운데)김종신 한국선급 전략기획본부장 ⓒ뉴스타운

한국선급(KR, 회장 박범식)이 국내‧외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잇단 산학협력 협약체결을 통해 미래 해양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국선급은 조선, 항해, 기관(기계) 등 해양 관련 전공자로서 해당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국내외 대학(원)생 44명에게 지난 19일 부산 본사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 한국선급-부산해사고, 산학협력 협약식 장면 ⓒ뉴스타운

이번 장학생에는 고려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국내 8개 대학교에서 19명이 선발됐다.

특히, 베트남과 중국 상해 및 대련해사대학에 재학 중인 해외 현지 학생 25명도 포함됐다. 한국선급은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면서 세계적인 선급으로서 '국적을 초월한 미래 해양인력 양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외국학생도 포함시키고 있다.

▲ 한국선급-인천해사고, 장학금 지급 약정식 장면 ⓒ뉴스타운

이에 앞서 한국선급은 지난 10월 인천해사고등학교 및 부산해사고등학교와 잇따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선급은 앞으로 3년간 양교에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해기역량 강화를 위한 해기교육의 질적 향상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범식 회장은 "세계 해운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확보와 전문 인력의 조기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앞으로 해양산업 발전을 주도할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여러분이 해양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큰 응원을 보낸다"며 격려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