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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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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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우열을 가릴 수는 없지만 공감대 형성과 사례 공유를 위해

^^^▲ 김천시 시청 강당에서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 김천시^^^

김천시는 지난 1일 시청강당에서 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혁신의 도입·실행기를 맞아 김천시에서 자체발굴 추진한 혁신 우수사례를 전직원이 공유하고, 혁신분위기 확산, 정책·행정서비스 품질향상과 부서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발시키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총 22개의 우수사례 중 자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혁신 으뜸상에게는 상장과 1백만원의 시상금. 우수상 4개 부서에게는 상장과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게 된다.

이번 발표과제는 환경관리과에서 “대형폐기물 Call 서비스” 보건소 ”전 직원 금연도전” 농업기술센터“ Cyber 대 농업인 지도방법 혁신” 시립도서관 “최첨단 도서관리 시스템 구축” 감문면 “혁신의 제도화”를 발표하였다.

대형폐기물 Call 서비스는 일반시민이 가구, 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경우에 동사무소에서 수수료를 납부하고 스티커를 발부받아 토요일에 배출하면 일요일에 일괄 수거하는 방식에서 시 환경과 처리예약 전화를 하면 처리반에서 무전을 통하여 현장의 처리반에게 통보, 수수료 징수 및 처리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사례이다.

전직원 금연도전, 사이버 공간을 통한 농업경영시스템 도입, RFID 무선인식 시스템을 통한 도서관리 시스템, 혁신적인 의사결정 방법과 회의방식 개선 등 새로운 혁신사례가 발표되었다.

경진대회 총평에서 박팔용 시장은 “김천시의 혁신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혁신팀 인원을 9월 1일자 인사에서 2명에서 6명으로 충원하였으며, 혁신은 단순하게 단위업무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 정책품질관리 개선, 비효율적인 업무 절차 개선, 행정에 성과 개념을 도입하는 성과관리제(BSC) 등 행정내부의 시스템적이고 제도적 혁신의 추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혁신 으뜸상은 이달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행정혁신 경진대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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