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겨울철대비 구제역·고병원성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고병원성AI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나주, 전남 영암에서 총 15건이 발생했으며, 현재 겨울철을 앞두고 있어 구제역·고병원성AI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횡성군은 구제역·고병원성AI의 차단방역을 위해 평일에는 9시부터 21시까지,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제역·AI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신고 접수와 처리 등 24시간 비상 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 15호에 48,700두 분의 구제역 백신을 공급했으며, 소 50두 미만 농가 1,156호에는 11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AI의 예방과 관련해서는 가금농가 22호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오리사육농가 전수조사와 함께 11월 30일까지 철새 도래에 따른 섬강 일대에 주 2회씩 소독을 실시해 구제역과 고병원성AI의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소독과 백신·구제역 예방접종, 축산차량 출입 통제 등의 가축전염병 예방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구제역·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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