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서장훈은 27년 농구인생과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장훈은 고려대가 아닌 연세대를 진학한 이유에 대해 "내가 다녔던 휘문고가 고려대와 친했다"고 입을 뗐다.
서장훈은 "연세대로 진학한 결정적 계기는 당시 내가 너무 어리고 철이 없었다. 고려대 농구부 체육관은 외진 곳에 있어 '늘 농구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연세대는 학교 정문 왼쪽에 체육관이 있었다. 버스를 타고 신촌에 들어가면 양쪽 길이 화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연세대가 여대생 비율이 높은 학교다. 그 옆에 이화여대도 있다. 그래서 여기가 내가 갈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서장훈의 냉장고는 한눈에 다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냉장고가 텅 비어있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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