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한-중 영화산업 교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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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한-중 영화산업 교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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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중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포럼'에서부터 '2015 중국영화제'까지

▲ ⓒ뉴스타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와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전영국(국장 장홍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중국영화제'가 지난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3일간 열려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2015 중국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의 영화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6년도에 출범한 이후 양국을 오가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각각 한국에서는 '중국영화제', 중국에서는 '한국영화제'라는 명칭으로 개최하여, 양국의 영화를 통해 상호 문화 교류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특히, 올해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과 함께 '2015 중국영화제' 뿐만 아니라 '2015 한-중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포럼'도 개최하여, 양국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를 비롯한 영화 공동제작의 활성화 등 양국 영화산업의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실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은 "현재 중국의 영화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맞아 급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기술력과 기획력 그리고 중국의 자본과 시장이 결합한다면 양국 영화 산업의 공동 발전은 물론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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