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자살예방 ‘웰다잉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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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살예방 ‘웰다잉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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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도내에서 자살률 가장 높은 지역으로 12월말까지 읍·면 경로당 순회 교육

▲ 청양군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삶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는 자살예방 ‘웰다잉 교육’을 실시한다. ⓒ뉴스타운

청양군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삶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는 자살예방 ‘웰다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통계청에서 발표된 2014년 자살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전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았으며, 청양군은 연령표준화 사망률 48명으로 도내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면서 정신전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확보해 우울증환자 조기발견, 상담 및 치료,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읍·면 22개소를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해 자살예방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웰다잉’ 교육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죽음에 대해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삶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22일 보건의료원 직원교육을 시작으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봄으로써 삶의 의욕을 되찾고 자살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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