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유천의 이름을 딴 '박유천 도서관 3호점'이 개관한 가운데, 그의 연기 소신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지난해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왕 연기를 할 거라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며 "소속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이를 먹어서도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연기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은 일반 신인 배우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기회를 얻는다. 작품에 임하면서 만나게 되는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누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갖고 시작했으면 한다"며 "사실 나 또한 잘 해내진 못했지만 연기를 하면서 매일 다짐하고 많은 생각들을 했다. 부족하지만 늘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의 한 팬 커뮤니티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현금 1000만 원과 책 6950여권(1300만 원)을 기증해 박유천 도서관 3호점을 개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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