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명박 시장서울특별시(이명박시장)에서는 일시적인 경제 위기로 생존의 기로에 처한 시민들을 긴급히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했다. ⓒ 고재만^^^ | ||
서울시는 또 노숙자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서민들의 긴급 자활 자금으로 244억원을 지원하고,생계형 소상공인에게도 천 억원을 마련해 무담보로 융자해 주기로 했다.
서울시가 내놓은 특별 대책안에 따르면 "우선, 일시적인 경제위기에 처한 서민이 생존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긴급 생계비 및 임대주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본적인 식생활 등의 해결을 위해 긴급생계비(4인 가족 기준 월 457,000원)를 3개월간 지원하고, 집이 압류되는 등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위하여 재개발임대주택 1,000호를 확보하여 공공임대아파트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근로 능력자에게는 공공근로 등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학비가 없어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청소년에게는 ‘하이서울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것.
현재 서울시에서는 21,300여명에게 244억원을 투입하여 공공근로, 특별취로 등 임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법정기준에 맞는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지정하여 생계비(4인가족 월 114만원 기준)를 지원하는 등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가능성이 있는 거리 및 시설이용 노숙인 6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1대1 전담 후견인으로 지정하여, 직접상담 및 후원을 통해 노숙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한다.
생계형 영세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부 특별자금 1,000억원을 마련하여, 1만여 개 업체에 담보 없이 업체당 1,000만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창구는 거주지 동사무소 및 구청 사회복지과에 설치되며, 본인은 물론, 이웃, 친지 등 누구라도 방문 또는 전화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후 실태조사 및 심의를 거쳐, 늦어도 1주일 이내에 긴급지원이 실시되며, 더욱 긴급한 경우에는 우선 즉시 지원하고, 사후에 심의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께서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주저 없이 가까운 동사무소, 구청에 신청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주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을 알고 계시는 시민들도 즉시 신청하여, 이분들이 다소나마 도움을 받아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