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LA 농수산엑스포에 39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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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LA 농수산엑스포에 39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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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억달러 수출계약 체결 목표

경남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LA 한인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농수산엑스포에 경남무역 등 도내 39개 수출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개최된 개막식에 참석한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고, 미국사회의 핵심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고 계시는 교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남도지사가 보증하고 생산지 시장, 군수가 추천하는 우수 농·수산 식품을 참가한 39개 업체와 함께 교민 여러분과 미국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윤한홍 행정부지사와 수출업체는 농수산엑스포 수출상담회와 판촉행사에 참가하여 미주시장 바이어를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 세일즈 활동에 들어간다.

세계 한인축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LA 한인축제는 1974년부터 개최되었으며, 42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고, 30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에서는 LA 한인축제기간 동안 39개(도 25개, 시군 14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경남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 홍보와 시식 및 판매, 체험 행사를 같이 개최한다.

도는 올해 LA 농수산엑스포를 통해 3억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를 정했으며, 2014년 행사에서 2억 2,5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내 한인시장을 넘어, 라티노 시장과 화교시장까지 수출시장을 외연이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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