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강윤석)은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와 공동으로 9월 19일(토) 한신대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제 8회 화성오산 특수교육 통합캠프 “친구야 놀자”를 개최하였다.
이날 통합캠프는 화성오산 관내 유, 초, 중 특수학급 학생과 통합학급 학생 특수교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총 586여명이 참여하여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핸드사이클, 재활승마, 플라잉디스크, 정글체험, 소방차 체험, 성교육, 재활승마 등 재미뿐만 아니라 감각통합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로 신나는 하루를 즐겼다.
학생들은 부스마다 열심히 참여하였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통합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잘 몰랐던 친구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 같이 신나게 놀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였으며,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에너지가 많은 편인데 오늘 환하게 웃으며 친구와 실컷 노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했다.”고 하였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자원봉사자 배치, 진행요원 안전 교육 실시 및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협력기관인 브론코기념병원에서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하였다.
올해로 8회째 매년 열리는 통합캠프 “친구야 놀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며, 다문화 가족, 지역 내 장애우 등 소외 계층을 초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장이 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송병진교수학습국장은 “친구와 신나게 놀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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