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한국 천주교회도 “전쟁 반대”
우리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최창무 대주교)는 2월 14일 공표된 성명서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미명아래 미국이 공언하는 이라크 공격의 도덕적 정당성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그러한 공격은 또 다른 폭력의 악순환을 불러올 뿐이며 교황님과 더불어 미국과 중동의 형제 주교들과 함께 우리 한국 가톨릭 교회 주교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명명백백히 단죄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바랍니다!」 제하로 발표된 성명서를 통해 주교단은 『역사적으로 더 많은 전쟁을 일으켜 왔고 핵무기등 대량 살상 무기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강대국들이 먼저 관용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쟁의 위기에 놓인 당사국들은 모든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국제연합(UN)을 비롯한 국제 공동체의 대화가 전쟁을 방지하는 단호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주교단은 북한 핵무기 개발 문제에 대해 언급,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 문제 또한 개탄하며 반대한다』고 밝히고 『7천만 겨레의 생명을 담보로 한반도 전체를 전쟁 위기로 몰고 가며 국제관계를 첨예한 긴장으로 악화시키는 북한 당국의 위험한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최창무 대주교)는 2월 14일 공표된 성명서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미명아래 미국이 공언하는 이라크 공격의 도덕적 정당성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그러한 공격은 또 다른 폭력의 악순환을 불러올 뿐이며 교황님과 더불어 미국과 중동의 형제 주교들과 함께 우리 한국 가톨릭 교회 주교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명명백백히 단죄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바랍니다!」 제하로 발표된 성명서를 통해 주교단은 『역사적으로 더 많은 전쟁을 일으켜 왔고 핵무기등 대량 살상 무기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강대국들이 먼저 관용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쟁의 위기에 놓인 당사국들은 모든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국제연합(UN)을 비롯한 국제 공동체의 대화가 전쟁을 방지하는 단호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주교단은 북한 핵무기 개발 문제에 대해 언급,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 문제 또한 개탄하며 반대한다』고 밝히고 『7천만 겨레의 생명을 담보로 한반도 전체를 전쟁 위기로 몰고 가며 국제관계를 첨예한 긴장으로 악화시키는 북한 당국의 위험한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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