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통영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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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통영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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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여성가족부장관, 경남도 서부부지사, 여성리더 등 570여 명 참가

▲ 26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통영)에서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경남도는 통영 국제음악당 일원에서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15회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개회식을 26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코리아 70년, 한인 여성과 함께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궈낸 한인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경상남도·통영시가 공동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이경희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유영옥 북경 환해영교육인재 컨설팅유한회사 법인대표 등 국내외에서 5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윤봉길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시계 교환 일화를 들며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나라는 위대한 선조들의 피와 땀, 눈물, 목숨 위에 이루어진 것"이고 "이렇게 휼륭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우리 경남도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조강연에는 박관용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이사장이 '새시대, 새희망을 여는 화합과 소통의 여성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였다.

'광복 70주년 여성독립운동가 특별세션'에서는 이윤옥 시인의 '여명을 찾아서' 강연과 시낭송, 그리고 여성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90세)와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 이윤옥 시인이 토크콘서트 형식의 현장대담이 있었다.

오후에는 '글로벌여성리더포럼'을 개최하여 소통·화합, 역사, 양성평등, 문화, 복지 5개 분야에 대하여, 포럼형식의 전문토의를 거쳐 결과를 발표했다.

27일부터는 의료, 법조, 예술, 기업 등 각 분야 참가자간 활동분야별 네트워킹과 국외참가자를 위한 지역문화 탐방, 기업체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에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성 인재 활용, 여성 고용 확대, 대표성 제고, 일·가정 양립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그동안 전세계 글로벌 여성 리더 6,400여명(해외 55개국 2,136명 포함)이 참가했고, 2009년부터는 지역사회의 여성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방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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