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예보·유암코, 부실채권 회수기법 공유 및 매각자산 공동 홍보 등 협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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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예보·유암코, 부실채권 회수기법 공유 및 매각자산 공동 홍보 등 협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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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 합동 워크숍 실시 및 캠코와 예보 자산매각 업무협약 체결

▲ 캠코 이종진 이사(왼쪽 두번째)는 20일 전국은행연합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캠코·예보·유암코 합동워크샵 및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예금보험공사 임성열 이사(오른쪽 두번째)와 자산매각 업무협약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사장 이성규)는 8월 20일 전국은행연합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민간-공공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실채권회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업무역량의 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의 PF채권 회수 담당 실무자가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캠코는 부실화된 PF사업장에 신규 공사비 대출금 등을 선순위채권으로 인정하는 '채권단 지원방식'으로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준공 후 분양율 100%로 회수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전문가 심교언 교수(건국대 부동산학과)의 특강과 더불어 사업구조가 다양하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PF채권의 회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부실채권 회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캠코는 이번 워크숍에서 예보와 자산매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과 소통이라는 정부 3.0 취지에 따라 △공동지분이 있는 매각대상자산의 정보 공유 △매각 우수사례 및 업무노하우 공유 △매각대상자산 홍보 상호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했다.

앞으로 캠코는 예보, 유암코와 정기 합동 워크숍을 통해 매각 우수사례와 업무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예보 보유 자산매각정보를 캠코부동산 홈페이지 등에 공동 게시하고 잠재매수자들에게 폭넓은 매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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