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알고 보니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80년대 사업으로 20억원 넘게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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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알고 보니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80년대 사업으로 20억원 넘게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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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독특한 이력 눈길

▲ '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독특한 이력 (사진: 케이퍼필름, 생각나눔)

영화 '암살'이 자신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소설가 최종림의 과거 이력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보도된 한 매체의 기사에 따르면 최종림은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수학한 뒤 프랑스 문단에 시인으로 데뷔했다. 80년대 보국무역이라는 회사를 차려 당시 20억원 넘게 벌기도 했다. 지난 87년에는 개인 자격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파리-다카르랠리에 참가해 완주했다. 그 경험으로 소설 '사하라 일기'를 출간했고 창작 오페라 '하멜과 선홍'으로 극작가 타이틀도 얻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최종림은 "80년대 당시 20억원 넘게 번 돈으로 파리-다카르랠리도 사비를 들여 갔다 왔다"며 "물론 지금은 그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도 소주값은 충분히 있다. '암살' 제작사 측에서 먼저 판권 이야기를 했으면 100만원에라도 넘겼을 것이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암살' 제작사 케이퍼필름 측은 최종림의 100억대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암살'의 제작사와 감독은 심각한 명예훼손 및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소장이 접수되면 즉시 형사 소송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독특한 이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독특한 이력, 그랬구나", "'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독특한 이력, 돈 때문인가", "'암살' 표절 논란 최종림 독특한 이력, 어떻게 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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