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2편 나란히 해외 인권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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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2편 나란히 해외 인권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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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하늘나무>(2003),오진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헤븐>(2004)

^^^▲ 하늘나무(전승일 감독)
ⓒ 미메시스(www.mimesistv.co.kr)^^^

독립 애니메이션 기획,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스튜디오 미메시스의 단편애니메이션 2편이 나란히 해외 인권영화제 초청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전승일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하늘나무>(2003)는 오는 8월 10부터 8월 17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인권영화제 초청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오진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헤븐>(2004)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 뉴렘베르그에서 개최되는 제4회 퍼스펙티브 국제인권영화제 초청 상영작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승일 감독의 작품<하늘나무>는 전쟁을 겪고 있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반전에 대한 메시지와 자유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싱가폴국제영화제, 브라질 ANIMA MUNDI 애니메이션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서울인권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 상영된 바 있다.

^^^▲ 헤븐(오진희 감독)
ⓒ 미메시스(www.mimesistv.co.kr)^^^

오진희 감독 작품<헤븐>은 빠른 속도와 획일화를 종용하는 디스토피아 공간에서 정체성을 상실해가는 청소년들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수원인권영화제, 서울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 서울인권영화제, CGV 한국단편애니메이션영화제 등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인권영화제와 퍼스펙티브 국제인권영화제는 영화의 독립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을 통한 인권 의식의 고양과 확산을 위해 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창립된 세계 각국의 인권영화제 연대기구인 인권영화 국제네트워크(www.hrfn.org)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인권영화제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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