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 이하 개발원) 부설 게임아카데미에서 전국 대학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수하고 있는 게임개발 e러닝 무료 교육 서비스에 총 45개 대학과 일반인 5,000여명이 대거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의 게임개발 원격교육은 지난해 게임 관련 대학, 게임 개발사 등 유관기관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부터 교육대상을 일반인에까지 확대하여 시행하게 된다.
특히, 금년도에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45개 대학 소속생의 수강신청이 이뤄지고 일반인 신청도 폭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최종 마감하는 28일에는 전체 수강생이 1만여명을 상회할 전망이다.
오는 3월3일부터 개강하는 게임 개발 e러닝 서비스는 게임프로그래밍(12개 과목), 게임디자인(12개 과목), 게임그래픽(12개 과목)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2년 8학기동안 이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는 교과목 2개를 포함한 총 38개 과목이 서비스된다.
향후에는 금년도 하반기 총 54과목 등 지속적으로 교육콘텐츠를 개발,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47개 과목까지 확대 보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게임 원격교육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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