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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길 단장과 경찰서 정보계장(경위 이부화)및 관계 단원들과 집회에대한 장소 선정 ⓒ 최도철^^^ | ||
1995년도 김천 감천 백사장에서 씨름으로 그 명성이 높았던 우리지역 전국장사씨름대회가 2006년 전국체전을 대비한 김천실내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10년만에 개최되는 “2005 김천장사씨름대회”가 소속사의 씨름단과 연맹측이 상호 비협조적인 이해관계로 우유곡절 끝에 현대삼호(코끼리 씨름단)외 자치단체별 9개 씨름단이 참석해29일 개막식에 이어 4일간에 걸쳐 민족고유의 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펼처 진다.
각사의 씨름단이 해단된데 이어 지난4월에 신창건설(코뿔소 씨름단) 정인길 단장이 한씨름 연맹으로부터 징계(자격정지처분) 결정과 연맹회장을 퇴진하라는 신창건설의 주장으로 맞서는 등 법정 공방전으로 인해 본 대회의 추진 일정이 지연 결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신창건설 씨름단장은 한씨름 연맹측에 징계(자격정지)와 관련 재심을 요청 했으나 연맹측은 김천대회가 끝난 이후에 처리한다는 계획을 밝히자 신창건설 씨름단장은 지난24일 김천경찰서에 집회.시위 허가를 신청, 김천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오전10:00부터 오후2:00시 개막식까지 장외농성과 펜 사인회를 하고 경기장내에서는 침묵시위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창건설 대표이사(단주 김영수)는 한씨름연맹과 이견이 좁히지 않을 경우 씨름단 해체가 불가피 하다는 의사를 내 세우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씨름 연맹측도 같은날(24일) 신창건설단과 해체된 LG관계자들의 무단난입과 파행을 유도할수있다는 추정으로 불미스러운 일들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차원으로 김천경찰서에 경기장 내,외 보호 조치를 요청 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1960년도 김천 씨름인으로 감천 백사장을 주름잡고 1990년도 김천 씨름 협회장을 역임한 윤용회(현 상공회의소 회장)는 신창건설 씨름단과 한씨름 연맹과의 상호 협조해 우리민족의 장사씨름을 발전 계승 시켜 후세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체육 종목으로 육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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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체육관 입구에서 집회.시위에 참석하는 이준희 감독과 단원들 ⓒ 최도철^^^ | ||
신창건설(코뿔소 씨름단원)이 개막식 당일 집회,시위장소 선정을 지켜보는 이준희 감독(우측) 시위는 오전(29일)10:00부터 오후1:30까지 펜사인회를 실시하고 경기장 내에 참석 침묵시위를 한다고 밝혔다.
예상외로 전경 3개중대병력은 동원 시키지 않아도 되는 평탄한 가운데서 2005 김천장사씨름대회 성황리 펼쳐지는 경기가 이루어 진다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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