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동능정상 등반이 다음달 1일부터 연중 허용된다.
17일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한라산 성판악 및 관음사 등산로 동능정상의 출입제한 구역 지정이 오는 28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재지정 여부를 검토한 결과 훼손지 복구상태가 양호하다.
이에따라 성판악 등산로는 진달래밭 → 동능정상 이르는 2.3km,관음사 등산로는 용진각 → 동능정상에 이르는 1.9km까지 등반이 허용된다.
또 어리목과 영실 등산로는 윗세오름까지만 등산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오는 3월1일부터 한라산 동능에 대한 등산이 허용됨에 따라 공원직원의 고지대 상주근무하는 것을 비롯하여 등산객의 등산로 이탈에 의한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공원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등산로 자연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훼손우려가 있는 경우 출입제한구역 지정 여부를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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