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치는 않고 정치적 계산에만 눈이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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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치는 않고 정치적 계산에만 눈이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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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정찬용 전 청와대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정태인 전 국민경제비서관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그래, 한나라당이 그렇게 하리라고 예견했었다. 그 다음은 또 어떻게 물고 늘어질지도 뻔히 보인다.

얼마 전에는 유전관련해 검찰을 못믿겠다며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해 특검법안을 제출해 놓더니 이번에는 감사원을 못 믿겠다고 세 사람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검찰은 못 믿을 기관이 되고, 또 이제는 검찰이 해주어야 한다고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정치는 어디가고 쌩떼만 늘었다. 한나라당이 정말 공기관을 못 믿어서그러는 것일까? 아니다. 감사원이 왜 그렇게 했는지도 뻔히 알면서 정치적으로 정부를 흠집을 내기위해,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계산해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특검을 요구할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이 특검을 요구했고 그 특검마다 검찰조사와 별 차이 없이 끝나곤 했었다.

한나라당이 또 정치판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워줄 도구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경고를 한다.

2005년 6월 2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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