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위기가구 심층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위기가구 심층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신건강 및 가족기능 회복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이혼, 자녀양육, 가정폭력, 우울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대상자들에게 지역의 심리상담소와 연계하여 ‘심층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심층 심리상담 서비스는 상담이 필요하나 생활고로 상담을 받지 못해 정신적 고통을 받는 복지대상자를 충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지역의 대학교 심리학 교수가 운영하는 상담소와 연계, 심층 심리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정신건강은 물론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가구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자료를 근거로 통합사례관리사가 심리 상담이 필요한 자를 수시로 발굴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중 상담이 필요한 자, 복지관이나 복지시설 등 민관기관 사례관리 가구 중 상담이 필요한 자를 본인 동의 후 개별 또는 가족 상담과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상담소와 연계하여 대상자 발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상호 협조와 대상자 선정·상담·종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원을 하게 된다.

상담 종결자에 대하여는 분기 1회 이상 충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정신과 의사와 심리상담 교수, 통합사례관리사, 동 주민센터 담당자 및 민간기관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상자에 대한 정보 공유와 상담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사례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또, 상담 진행기관간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해 상담기법 및 개입과정, 효과에 대한 논의, 지역사회 내 심리상담 인프라 확대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채홍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관계 악화, 우울증, 자살충동을 느끼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며, “심층 심리상담 서비스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대상자들의 정신건강은 물론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삶이 한층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