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제라 표류하는 한의 호(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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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제라 표류하는 한의 호(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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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 -원 2005-06-23 22:45:02
사심님! 말씀대로 다소 사심이 들어간 건 사실이오만 특종 직종의 모든 분들을 싸잡아 "버르장머리 없는 놈" 이라 하지는 않았소이다. 단지 그들 스스로가 알 서너 사람들을 말할 뿐이외다. (현재도 임원으로 있는 ....) 그 같은 버리장머리 없고 간교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외다.

나도 K 대 출신이지만 K대 출신임을 자랑하며 근 십여년 위인 직원에게 임원임을 과시하며 반말은 고사하고 젊은 임원들이 있고 직원이 있는곳에서 육두문자를 써가며 예의도 없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자들을 말하는 거외다.

사심님도 한의계와 인연이 있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인데 그런 자들이 있고 또 그런 자들을 뽑아준 회원들의 침묵 내지는 묵시땜에 한의협이 국민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것이외다. 특히 서울의 "모 " 원장. 진료도 보지않고 딴 일하며 전화로 조무사에게 처방지시를 내리는 ...아무튼 새카만 동생뻘인 그런 자들에게 직원이라는 것 때문에 알게 모르게 모욕을 당한 생각하믄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거기다 마음이 모질지 못했던 안 회장.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다" 던 분이다.그러나 언제나 지는 요 마음 비우고 한의계를 사랑하는 사람이외다.,

지금도 많은 한의사들이 저와 교제를 하며 좋은 인상을 주고 있기에 심지어는 부산 회원들 중 몇 분은 한의계 집행부가 저에게 한 것을 이해 해달라며 약까지 보내준 분들이 있어 그 분들 덕분에 한의계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침묵하고 있었지만 이번 안회장 건을 보면서 음흉한 그 자들의 행위에 분통이 터졌던 것이외다.

잘못을 지적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그들이 ....겨우 한다는게 불신임안이나 내놓고 츠츳 !!!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가슴에 있는 말을 좀 내뱉었을 뿐이라오.
부디 바라건데 신실한 회원들과 대의원들이 그들의 손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좋을 텐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약분쟁시 부터 한의계를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 운운하며 버르장머리 없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거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한의계가 변화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현 임원 특히 상근으로 있는 모 이사 와 부회장 이 참에 사직서를 받고 또 사무국과 편집국 직원 인사를 단행해야 합니다.

사심 2005-06-23 09:39:48
객관적으로 사회를 보고 칼럼을 쓰는 기자님이
이렇게 사심을 가지고 글을 쓰면....

그리고, 안기자님이 얼마나 똑똑하고 예의바른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하더라도
개인적인 술자리도 아니고 공개적인 이러한 장소에서
특정한 직종의 모든 사람들에게 버르장머리가 없는 자식들이란 말을 하다니.
좀 그렇네요..

이상하게도 일반인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한의사단체에 대한 글을 이렇게 많이 올려놓았나 생각했더니만.
안기자님 ! 다 이유가 있었네요..

ahn 2005-06-22 20:02:53
네, 하두 답답하고 안타까워 그런 맘도 먹었지만 지두 바쁘유 !! 한번 당했으면 됐지 왜 내가 안하무인인 버르장머리 없는 쟈샤 밑에 갑니까요.

ㅎㅎ 2005-06-22 13:15:39
안호원 기자님이 다시 한의사협회 한의신문 편집국으로 가려고요 ??

한의사 2005-06-22 11:54:18
안재규회장 시절 = 의학전문지 기자들의 봄날이었죠. ㅎㅎ
많이 아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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