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부터 구보댄스컴퍼니에서 진행하는 방과 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이 사업은 인천지역 5개 청소년 기관에서 약 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부평아트센터에서 최종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2015년 방과 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사업설명회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역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기반 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한 방과 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일반·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잠재역량 개발, 문화예술 감수성 증진, 협동심과 리더십 개발 등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 두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이 지원된다.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단체와 교육시설에 교부금을 집행하는 등 총괄지원한다.
2014년 사업 사례공유 단체로 선정된 ‘구보댄스컴퍼니의 드림오브드림’은 김수연 기획실장의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김 실장은 “진로연계, 장르적 체험과 통합발표회를 통한 자신감 제고,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직업군 참여, 자체동아리 구성, 취미활동 확대 등의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나아가 지역 내 청소년 간 교류와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감수성 및 자기개발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구보댄스컴퍼니가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 단체로 더욱 성장하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올해 2015년 사업은 가정청소년문화의집, 검단청소년문화의집, 서구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연희청소년문화의집 5개 기관에서 각각 10~15명씩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14세부터 19세까지이고, 춤(무용)에 관심 있는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4월 말부터 11월까지이고, 10월 경 인천관내 공연장에서 통합 발표회를 갖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각 청소년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자세한 내용 문의는 가정청소년문화의집, 검단청소년문화의집, 서구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연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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