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원절약형 생활방식의 정착과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젼 제시로 선진환경 경기로의 도약과 도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각종 이벤트, 세미나,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에 있다.
이날 환경의 날 기념식은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우봉제 환경보전협회경기도지회장 등 주요 환경단체 대표, 민간환경감시원, 기업체 환경관리인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 8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손학규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환경은 이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차원을 넘어 절박한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지역의 번영도, 지속가능한 발전도 환경보전 없이는 어렵다"면서 "경기도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환경문제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피력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우리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일등 경기도를 만들 것"을 당부하였다.
행사 당일 개최되는 주요 테마행사로는 대기오염 이동 측정차량을 이용한 현장 대기질 눈으로 체험하기, 수돗물 생수 마시기를 비롯하여 환경일기장 및 환경동화집 발행·보급, 무공해 비누 등 친 환경상품 보급 및 홍보, 기타 친 환경조형물 전시·켐페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는데, 특히 그림그리기와 환경백일장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약 2,500여명이 참가하여 풍경화 그리기와 수필, 동시 짓기를 하므로서 자연스럽게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게 되며, 우수자에 대하여는 7월초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환경의 날을 도민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여 민간단체·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환경행사 개최를 적극 권장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 그리고 생명이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함으로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친환경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환경문제는 개개인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는 도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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