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부착및 LPG엔진개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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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부착및 LPG엔진개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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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에 1,894억원 투자하여 4만8천여대에 저감장치 부착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수도권대기관리권역내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04년도 시범사업에 이어 운행중인 경유자동차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DOC)를 부착하거나 LPG엔진으로 개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총예산 1,894억원(국고 947억원, 지방비 947억원)을 투입하여 4만8천대의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도권의 대기오염도는 OECD(국제협력개발기구) 주요 도시들과 비교할 때 가장 나쁜 수준이며, 특히 대기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운행중인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미세먼지(PM10)] 저감대책이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운행중인 경유자동차는 234만대로 전국 경유자동차(546만대)의 42.8%이며, 수도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중 미세먼지(PM10)의 67%, NOx의 52%가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고 있다.

배출가스저감장치 중 매연여과장치(DPF)는 PM제거효율이 70% 이상으로 매연발생량이 많은 3.5톤 이상의 대형차량에 부착하며, PM제거효율이 다소 낮은(25% 이상) 산화촉매장치(DOC)는 3.5톤 미만 중·소형차량에 부착할 계획이다.

LPG엔진 개조는 PM을 100% 저감시키므로 효율이 가장 높아 개조가능 기술이 적용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현재는 1톤~2.5톤 트럭에 적용이 가능하다.

2012년까지 약 110만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지난해에 시범사업으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경유차량을 중심으로 2,734대에 부착하였으며,

‘05년도에는 10대이상 보유사업자의 자동차, 학교·유치원·병원 등 매연취약 아동·청소년 및 환자관련 시설자동차 및 마을버스·청소차·우체국 택배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되, 개인이라도 부착을 원하는 경우에는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운행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대책사업 추진에 차량소유자가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LPG엔진 개조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정부에서 지원한다.

정부지원 예산액은 총 1,894억원(국고 947억원, 지방비 947억원) 으로 장치별 재정지원 금액은
∙ DPF 700만원, DOC 98만원 이고, LPG엔진 개조 소형(1톤) 414만원, 중형(2.5톤)은 434만원 이다.

또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LPG엔진 개조차량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수요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부여 내역은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52만원(년간) 면제(서울시 소재 차령 5년, 대형버스 배기량 13,000cc), 정밀검사(3년 : 보증기간) 및 수시점검을 면제 해주기로 했다.

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사업추진 절차 및 인센티브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자치단체 및 장치제작사 등에 배포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운행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대책이 원활히 추진되어 수도권대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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