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디소프트(공동대표 이상산•이진수)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참가한다.
7일 핸디소프트는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 고객사인 귀뚜라미(대표이사 이종기)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IoT 플랫폼 ‘HANDYPIA(핸디피아)’를 활용한 다양한 IoT 서비스를 시연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귀뚜라미와 함께 개발 중인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처음 선보이고,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한 보일러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시연 중이다.
또,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스의 무선랜 솔루션 ‘Bluewave(블루웨이브)’를 활용한 학생 등하교 안심 알림, 위험 지역 모니터링 등의 스마트 스쿨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오피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국제 표준 기술을 사용한 개방형 IoT 플랫폼 ‘핸디피아’의 강점인 IoT 서비스 적용 및 확장성이 용이한 측면을 전시회를 통해 적극 알리고,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지 전시회에 참가 중인 핸디소프트 이상산 대표는 “CES는 가전 제품 전시회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올해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비롯해 다양한 IoT 기술 및 서비스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핸디피아 IoT 플랫폼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현지 기업 및 해외 고객과 다양한 협력방안 및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핸디소프트는 KOTRA 한국관에서 총 42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KOTRA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CES에 참가하고 있다.
'CES 2015'는 최신 IT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로 매년 전세계 140여개국 총 3천 5천여개 업체들이 참가하고 약 16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한다.
올해 가장 큰 화두가 사물인터넷(IoT)인 만큼 사물과 사물, 사람, 장소 등을 연결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가 전시되어 가전 업계를 비롯한 전세계 IT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기술 경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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