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크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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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크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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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영혼이 깃든 공포물

 
   
  ▲ 영화 <가발> 中
ⓒ 코리아엔터테인먼트
 
 

공포물 <가발>이 크랭크인 했다.

언니 ‘지현’으로 캐스팅 된 유선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서늘한 연기를 선보였다.

섬뜩한 눈빛과 무표정한 모습은 TV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유선이 연기변신을 하게 된 ‘지현’은 내면의 공포를 표현하는 캐릭터이다. ‘지현’은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가발’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동생 ‘수현’(채민서 분)을 다양한 감정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지현’은 지독한 공포 속에서도 그 흔한 비명조차 한번 내지를 수 없다. 일반적인 공포영화의 여주인공들과는 달리 <가발>의 여배우들은 대사가 거의 배제된 상황에서 공포를 끌어내야 하는 고난이도의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지난 달 6일 촬영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5월까지 촬영될 예정이며, 오는 7월 관객들에게 낯섦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극한의 공포세계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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