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함께 만드는 지방자치,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오는 29일 부터 11월 1일 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방자치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큰 행사이다.
◇지방자치 부활 헌법 개정일이 1987년 10월 29일인 것을 기념해 이날을 지방자치의 날로 지정
이번 박람회는 중앙과 지방, 시·도 및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 증대와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6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전시마당인 엑스코 1층에서는 17개 시·도의 민선 6기 정책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우수기업 제품 및 향토자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도관(166개 부스)이 전시되며,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를 위한 「물포럼 홍보전시관」(10개 부스)을 설치하여 세계 병물전시관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전국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50개 부스)과 각 지역의 마을 특징을 잘 묘사한 사진 등을 전시하는 「우리마을사진전」(10개 부스)이 열리며, 울산 고래고기, 강원도 아바이순대, 전북 추어탕, 제주 해산물, 포항물회 등 전국 팔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20개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주관기관인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자원 특별홍보관」을 운영하여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집중 홍보할 계획으로 특별홍보관(38개 부스)에는 대구경북의 대표 브랜드인 쉬메릭·실라리안 제품과 안경, 주얼리 등 대구만의 특화된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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