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실업테니스의 왕중왕을 가리게 될 '2003년 한국실업그랑프리 테니스 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제주도 서귀포 테니스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 테니스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지난해 동안 전국단위 실업대회 경기결과 남녀 종합순위 랭커 12위까지 경기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있는 대회이다.
지난해 경기결과 종합순위 1위부터 12위까지 남.녀 각각 12명씩 24명이 부별 단식 경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출전선수는 남자부의 지난해 종합순위 랭커 1위인 경산시청의 김동현선수를 비롯해 2위인 정희석선수와 권오희등 상무소속 5명, 3위인 박승규 등 산업은행 소속 2명, 현대해상 소속 3명 등 12명이다.
여성부 출전선수는 2002년도 랭커1위인 최영자선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2명,2위인 최진영선수등 양천구청 2명,포스털 소속의 채경이 선수 등 3명과 창원시청 2명 등이 열띤 경기를 펼친다.
도 스포츠 기획단은 테니스 대회를 통해 제주관광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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